"호날두의 맨유 첫 인상, 더벳 다들 짜증냈어" 입단동기의 회상


"호날두의 맨유 첫 인상, 더벳 다들 짜증냈어" 입단동기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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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호날두와 함께 더벳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던 수비수 조나단 스펙터(33, 올란도 시티)의 회상이다. 스펙터는 9일 미국의 '아메리칸 갬블러'와의 인터뷰를 통해 맨유 생활을 되돌아봤다. 그는 호날두의 초반 모습에 대해 "짜증나는 선수였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서 "호날두는 박스 안으로 크로스를 올리기 전 스텝 오버를 너무 많이 했다. 정말 특별한 선수였다. 하지만 동료들은 불만을 가졌다. 특히 루드 반 니스텔루이가 짜증을 많이 냈다"고 전했다.

더벳
 

또한 스펙터는 "호날두는 엄청난 재능을 지녔지만 그때만 해도 완성된 선수가 아니었다. 당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선수들 개개인을 대하는 게 달랐다. 퍼거슨의 지도가 없었다면 호날두는 맨유에서 자리 잡지 못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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